(K-classic news)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rPET 재생 섬유 드레스 제작으로 연주회에 지구와 환경에 대한 문제 관객과 소통http://kclassicnews.com/mobile/article.html?no=65945이지은의 곡 '의궤 님아, 나의 님아' 연주 (오페라 시간 거미줄 - 마지막 대합창곡- 연주곡 버전)
페트병을 재활용한 드레스를 제작한 연주자 여근하바이올린 여근하 / 피아노 조영훈의상 제작: 크리스탈 드레스 - 강현주 디자이너페트병 재활용 의상 제작 협찬 : 효성티엔씨, 플리츠마마, PE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