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거미줄의 무대 의상

폐 PET병을 PETREE 앱을 통해
올바르게 버려주세요.

당신이 버린 쓰레기는
창작 오페라 시간 거미줄의 무대 의상이 됩니다.

2022년 4월 7일 
예술의 전당

인춘아트홀 오후 7시 30분
여근하 바이올린 독주회에서 

rPET로 만든 무대 의상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