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가 들려주는 외규장각

1866년 병인양요에 빼앗긴 
외규장각 의궤
오페라로 다시 태어나다. 

역사를 음악으로 기억하는 이유
오페라 씨어터 
'사랑, 그 이름 하나로'와 함께 하세요